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직원 체육행사와 연말 종무식 행사를 간소하게 줄여 어렵고 힘든 가정을 찾아 위문품 전달과 함께 노력봉사에 나선다.

대구시청 전 직원은 지난 2월 1일 전국 최초로「공무원 1%나눔운동을 위한 자원봉사 발대식」을 갖고 실·국별 자율적인「나눔 봉사단」을 만들어 월1회 불우세대와 시설을 찾아 소득 1% 나눔과 노력봉사 활동을 전개해 옴으로「범시민의 1% 나눔운동」확산전개에 촉매제 역할을 해 왔었다.

특히, 매년 상·하반기 직원의 체력증진과 동료직원 상호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해 온 체육행사를 금년에는 보다 내실있게 축소·시행해 절감한 예산과, 한 해 동안 시정업무를 추진하여 오면서 각자가 겪었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돌이켜 보면서 직원 상호간 위로와 격려로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지는 종무식 행사를 간소화하여 동절기 맞아 어렵고 힘든 세대지원에 나선다.

금년은 사상 유래없는 유가의 급등과 물가상승, 계층간의 의견충돌 및 만연된 집단이기주의 팽배 속에 정부의 수혜를 받지 못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고통 속에 삶에 대한 의욕상실과 체념된 생활로 힘들어하는 “차상위 세대”를 발굴하여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대구시청 공무원들이 한발 앞장서서 보다 밝고 활기찬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만들기에 나선다고 한다.

따라서 대구시청은 종무식 행사를 오는 12. 30(금) 11:00 시청 대회실에서 간단한 다과로 종무식 겸 송년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또한 1년간 줄여 온 체육행사와 송년다과회 관련 행사비용 중 4백여만원을 줄여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의회를 통해 관내 25개 민간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해 온 27세대에 대하여 12. 20일(화) 쌀 1,420㎏과 라면 40상자 및 떡가래 27박스를 전달하고 노력봉사와 함께 생활상담을 실시한다.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소외된 불우세대 돕기에 나선 대구시의 결단은 시 산하기관은 물론 각급 기관·단체까지 파급되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총 무 과 서무담당 손명락 담당자 이 달 식053-803-2733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