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식기반경제시대 지재권 관련 연구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지식재산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12월 21일(수)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정보화와 지식기반경제화 물결이 흐르는 속에서, 국내외 지식재산 관련 동향 및 정책·제도의 분석을 통해, 체계적 대응전략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유력한 선진국에서는 독일의 막스프랑크 연구소 등 대형 연구기관들의 종합적·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정부 정책이나 산업계의 대응전략 마련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우리도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문 연구기관을 갖추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도 절실한 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기반이 너무도 취약하여 시대적 요청과는 거리가 매우 컸다. 그동안 지재권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왔던 「지식재산권연구센터」도 한국발명진흥회의 내부 부서에 불과하여 전문 연구기관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한국발명진흥회, 특허정보원 등 지식재산 관련 기관들은 우리나라 지식재산 연구의 질적 도약과 지재권 기반 확충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을 설립키로 하였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설립은 위한 구체적 검토작업이 지난 8월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지난 11월 28일(월) 창립이사회의 재최를 통해 마침내 공식적인 출범을 결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기존 지식재산권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흡수하여 더욱 향상된 모습으로 발전하여 나갈 것이며, 선진국의 지식재산전략 연구를 통한 벤치마킹은 물론 후진국들의 지식재산 침해에 대한 체계적·종합적 연구를 통해 한국의 지식재산기반의 강화와 「지식강국·산업강국」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대 원장에는 제 9대 특허청장과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한 안광구씨가 선임되어, 이 날 취임하였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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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연구원 이사 윤명후 02-218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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