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타이타닉> 누르고 개봉일 31억원 흥행 신기록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아시아 프리미어로 대작의 면모를 드러낸 판타지 서사 액션 <무극>. 지난 12월 15일 아시아 전역(한국, 일본 제외)에서 동시 개봉하면서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순식간에 중국 개봉일 하루에만 31억원, 개봉주 111억원의 박스 오피스를 달성,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스코어를 돌파하는 흥행 신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영화가 최초 공개된 북경 프리미어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지 단 하루 만에 총 60만장의 매진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증명했던 <무극>. 12월 15일 아시아 동시 개봉한 <무극>은 개봉 당일 중국에서만 2,115만 위안(한화 약 31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며, 이제까지 <타이타닉>이 세웠던 개봉일 최고 기록 1,800 위안을 깨고,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개봉일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 17일 하루 만에 2,500만 위안(한화 약 37억 원)이라는 당일 최고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계속적인 신기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무극>은 개봉일부터 주말까지 개봉주 박스오피스가 총 7,452만 위안(한화 약 111억 원)에 달해, <쿵푸허슬>의 6,400만 위안과 <영웅>의 6,200만 위안의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으며 또 한번 초유의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무극>을 관람하는 관객들로 인해 북경 시내 극장 주위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켰으며, 상해에서는 <무극>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암표가 등장하여 80 위안(한화 약 1만2천원)짜리 티켓이 무려 4배가 가까운 300 위안(한화 약 4만5천원)에 팔리는 등 중국 영화 역사상 유례없었던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현지의 극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관객들이 <무극>만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상영중인 다른 영화를 종영하고 <무극>을 추가 상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중국에서 <무극>이 불러 일으키고 흥행 돌풍이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케 한다. 중국뿐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등 <무극>이 동시 개봉한 아시아 각 국에서도 기록적인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서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아시아 전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무극> 열풍은 쉽사리 잠잠해지지 않을 전망이며, 이미 중국 언론에서는 <무극>이 아시아 영화 사상 최고의 최종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무극>은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장동건’과 세계적인 거장 ‘첸 카이거’ 감독이 만나 탄생한 판타지 서사 액션으로 제 63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도 노미네이트되어 이미 작품성도 인정받은 수작이다. 쇼이스트 수입/배급으로 내년 설인 1월 26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휩쓴 <무극>의 흥행 돌풍에 우리나라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무극>은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에서 펼쳐지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노예 ‘쿤룬’(장동건)과 절대 미(美)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왕의 여자 ‘칭청’(장백지), 그리고 패배를 모르는 승리의 장군 ‘쿠앙민’(사나다 히로유키) 사이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그린 판타지 서사 액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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