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5 공무원 제안 심사 결과 ‘소방호스 견인 고리’가 ‘은상’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올해 접수한 공무원 제안에 대해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에서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실용성 등을 평가, 은상 1점, 동상 1점, 장려상 2점, 노력상 2점 등 모두 6개 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상은 나오지 않았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권왕상씨(지방소방위)의 ‘소방호스 견인고리’가 ‘은상’, 중부소방서 최창욱씨(지방 소방장)의 ‘철문 잠금장치 해체기’가 ‘동상’에 각각 선정됐다.

또 중부소방서 이선철씨(지방 소방장)의 ‘범칙 스티커 제도를 통한 소방사법업무 효율화’와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용호씨(기계 기능8급)의 ‘수산도소매동 배수로 커브(Cover) 설치’ 등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와함께 온산하수처리장 박성화씨(전기 기능9급)의 ‘소요량 펌프 사용으로 포기조 충격부하 감소 및 동력비 절감’ 과 농축산과 송철주씨(지방농업 6급)의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 퇴비화 방안’이 각각 ‘노력상’에 선정됐다.

은상 수상 제안인 ‘소방호스 견인고리’는 고층화재 현장에서 옥내소화전을 사용 못하고 직접 소방차량으로 호스를 연결 화재를 진압할 경우 소방호스가 자체 하중에 의해 지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수상 제안자의 경우 특별승급 등 인사상 혜택과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2월말 종무식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제안 시책 실적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말까지 금상 4건, 은상 4건, 동상 6건, 장려상 7건, 노력상 11건 등 총 32건의 제안이 채택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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