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은 게재된 소망카드(Wish Card) 중 자신이 선물을 하고 싶은 카드를 선택하여 직접 선물을 마련하고 포장한 후, 각 층에 마련된 선물 투입함에 넣으면, 수집된 선물을 봉사동호회가 분류하여 각 시설에 전달 (12월 21일 ~12월 24일 예정)하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사랑의 선물 나누기’행사를 통해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브니엘의 집, 영보사회복지회 해뜨는 마을과 포교 성베네딕토 수녀회 만남의 집 등 총 네 곳에 선물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69세 어르신의 소망카드를 골랐다면서, “할머님께서 수용시설에 오시기 전까지는 시를 쓰셨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그림 그리는 즐거움에 빠졌다는 말씀을 카드로 확인한 후에 물감과 수채화용 붓 세트를 선물하고자 준비했습니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의 기쁨 역시 대단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정민희원장은, “암사재활원은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시설로서 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하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마련하고, 동시에 다양한 사회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극복의 의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소망카드 행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소망카드에 직접 적고 또 실제로 선물을 받음으로써,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봉사동호회 투게더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작은아씨방과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영아들에 대한 목욕 봉사 등 정기 봉사활동을 매월 1회씩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암사재활원, 브니엘의 집, 우리들의 집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의 선물로 매년 항공사 마일리지 포인트를 활용한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해 왔으며, 연초에는 암사재활원 전체 원생을 대상으로 눈썰매장 나들이 봉사 지원활동을 사우회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봉사지원 단체
·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www.swsamsa.or.kr):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증 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 어린이를 돌보는 시설 (50명 생활 중)
· 브니엘의 집(www.vniel.or.kr): 중증 정신지체 및 지체장애인 성인 및 어린이들을 돌보는 시설 (29명 생활 중)
· 영보사회복지회 해뜨는 마을(www.ybsun.or.kr): 연고자가 없어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돌보는 시설 (50명 생활 중)
· 포교 성베네딕토 수녀회 만남의 집(http://www.benedict.or.kr/sub_apost/welfare.htm): 결손 가정의 청소년들이성인이 되기 전까지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생활 여건 제공하는 시설 (15명 생활 중)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진환 과장/인혜란(02-531-8266/4581)
홍보대행 KPR 조철웅/성경아 (02-3406-2272/531-8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