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중 평온한 치안상황 유지

서울--(뉴스와이어)--경찰청은 추석연휴 기간을 전국 경찰 비상근무기간으로 설정하여
- 일평균 경찰관 98,861명과 경찰헬기, 순찰차 등 장비 6,262대를 동원, 다중 밀집지역, 교통 혼잡장소와 범죄 취약지 등에 대한 가시적인 치안활동을 펼쳐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차분한 치안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귀성·귀경차량이 총 345만여대로 전년에 비해 7.6% 가량 증가하였으며, 귀성길이 주말과 연계되어 원활했던 반면 귀경길은 교통량 집중으로 고속도로 등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 고속도로·주요 국도에 대한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버스전용차로·갓길운행 위반행위 등 대형 교통사고 요인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결과 총 14만 4,634건을 단속하였으며
- 전체 교통사고는 작년(3,752건)에 비해 17%(637건) 가량 감소한 총 3,115건(사망 73명, 부상 4,026명)이 발생하였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36%(41명)가 감소(114명→73명)하였다.

살인, 강도 등 주요 범죄는 살인(-28.6%), 강도(-21.1%), 강간(-4%), 폭력(-49.7%)은 모두 감소하였고 절도(+1.3%)만 다소 증가, 총 1,496건이 발생하여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2,459건 보다 39.2%가 감소하였다.

특히,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 국가중요시설 및 외국 관련시설 등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고 주요공항과 고속철도 역사, 미대사관 등에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하였으며

※ 경찰특공대 전진배치 : 총 75명 탐지견 12두
- 고속철(6) : 서울·천안아산·대전·동대구·부산·광주 ⇒ 36명 탐지견 6두
- 공 항(5) : 인천·김포·김해·광주·대구 ⇒ 32명 탐지견 4두
- 미대사관 ⇒ 7명 탐지견 2두

휴지통이나 화장실 등 취약개소를 집중 수색·점검하는 등 대테러 안전활동을 전개하여 연휴 기간 중 테러에 대비한 완벽한 안전을 확보하였다.

경찰청 개요
경찰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대한민국의 중앙 행정기관이다.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전국 단일체계의 치안 조직을 운영하며 범죄 예방, 수사, 교통 단속, 경비, 대테러 대응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치안 유지뿐 아니라 국민과의 신뢰 형성을 위한 인권 보호, 사이버 범죄 대응, 국제 공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lice.go.kr

연락처

경비국 경비1과 02-313-0682, 경정 박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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