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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5-12-21 10:30
서울--(뉴스와이어)--LG텔레콤과 중소 협력사와 상생 모델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실현했다.

LG텔레콤(사장 남용/ www.lgtelecom.com)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역량강화와 혁신활동을 통해 개선한 절감부분에 대해 수익분배원칙을 근거로 성과를 공유한 결과 54억원 절감이라는 재무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한편, 협력사는 각사별로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5억원에 이르는 추가 수익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정도], [혁신], [동반성장]이라는 3대 상생원칙을 천명하고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팀을 신설했던 LG텔레콤은 네트워크 장비, IT 등 5개의 협력사군으로 나누고, 혁신워크숍, 6시그마, NPI(New Product Introduction) 등에 관한 혁신교육과 기술컨설팅을 금년에 연 1,212명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42여 차례에 걸쳐 진행해 왔다.

또한 LG텔레콤은 당사 기술진 21명을 협력사에 파견,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18개 중소 협력사에 35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대기업에 의존하는 관계가 아닌, 자체적으로 원가혁신, 상품혁신, 품질혁신, 납기혁신을 달성해 공동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LG텔레콤의 상생 모델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는 ►통신장비 공동 개발을 통한 100% 국산화, ►신기술 개발 지원 및 공동 개발로 원가 절감, ►해외시장 공동 진출 및 수출 지원 등의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신생중계기 개발업체인 인텍웨이브㈜는 신기술을 적용한 중계기 개발로 불량율 0%, 원가절감 9%를 실현, LG텔레콤 4/4분기 투자에서 기존업체를 제치고 가장 많은 물량을 수주했고 해외 수출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투명한 평가시스템을 도입, 모든 평가에 대한 정량화와 공개원칙을 근거로 경쟁사 납품여부에 관계없이 ㈜기산텔레콤을 소형 중계기업체군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필링크와 ㈜폴리다임과는 태국과 캄보디아 이통사에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수출했으며, 차세대 통신시스템인 ALL-IP기반의 4세대 이동통신망을 기존 대기업인 아닌, ㈜인티큐브, ㈜넷진테크, ㈜테노시스 등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입찰 시스템 개선 △실시간 종합평가시스템구축 △성과보상 시스템 마련 △정보공개 가이드라인 마련 △정보전달 프로세스 및 채널 확보 △기술 및 경영 자문 △인력 교류 확대 △대금 결제 시스템 개선 △네트워크론을 비롯한 재무적 지원 강화 등의 9개 실천과제를 철저히 이행했다는 데 있다.

또한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개선한 장비 및 솔루션의 납품단가 차익분에 대해서는 협력업체에게 상당부분을 보전해주는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에 대한 성과 평가에 따라 신기술 개발 참여와 사업 품목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것도 또다른 이유이다.

LG텔레콤 남용 사장은 “일회성 지원이나 행사성 프로그램이 아닌 상호신뢰와 혁신마인드를 기반으로, PRM과 같은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사 육성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런 노력이 신기술 개발, 해외 동반 수출 등 다양한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텔레콤은 금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모든 사업본부와 실에 PRM 혁신활동을 실시, 중소 협력사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연락처

LG텔레콤 전사프로젝트팀 고재창 부장 010-8080-2262
LG텔레콤 이중환 과장 02-2005-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