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법인 홈페이지(www.isamsung.com.cn)에는 최근 중국 신장 자치구에 사는 애니콜 이용자 아디리(阿地力, 36)씨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메일이 전달됐다.
'아디리'씨는 2004년 12월 26일 친구 2명과 함께 고비 사막 부근의 톈샨(天山)아래를 운전하고 가던 중,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자동차가 도로 옆 골짜기로 굴러 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친구 중 한 명이 중상을 입어 한시라도 빨리 구조를 요청해야 하는 급박한 순간이었지만 사고 현장은 인가는 커녕 지나가는 차량 조차 볼 수 없는 고립된 지역이었다.
'아디리'씨는 마지막 수단으로 친구들과 함께 휴대폰으로 구조대에 연락을 시도했다.
친구 2명의 휴대폰은 신호조차 잡히지 않았지만, '아디리'씨의 삼성 애니콜 (이건희폰:SGH-T108)만은 정상적으로 통화가 됐다.
삼성 애니콜을 통한 구조 요청으로 구조대가 곧바로 달려왔고 중상을 입은 친구는 다행히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아디리씨는 "그 동안 기회가 없어 삼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하다가 지난 5일 우연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돼 뒤늦게나마 이러한 사실을 알리게 됐다"며 "친구의 목숨을 구해준 삼성전자에 감사를 전하고 싶어 그 사건 이후 삼성 애니콜의 홍보대사처럼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서울 대치동 애니콜 AS센터에 "자동차가 깔고 지나가 완전히 부서진 삼성 애니콜이 신기하게 정상 작동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박모씨(44, 여). 박씨는 "차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휴대폰(SPH-E1700)을 떨어뜨렸는데 뒤따라오던 자동차가 휴대폰을 밟고 지나갔다"며 "몸체와 안테나가 부서지고 액정까지 깨져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빠진 배터리를 끼우고 휴대폰을 다시 켜보니 신기하게도 휴대폰이 정상 작동돼 통화는 물론 저장된 전화번호부까지 모두 다시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휴대폰의 품질에 얽힌 수많은 사연들이 전세계에서 계속 접수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연들은 예외 없이 명품을 추구하는 삼성 애니콜의 세계 최고 품질 덕분"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홍보팀 송평관 02-727-7839 010-3788-9203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