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퀸즈 센터 몰에 뉴욕 2호점 오픈
미샤 2호점이 위치한 퀸즈 센터 몰은 작년 한 해만 무려 2천1백만명 이상의 쇼핑객이 방문할 정도로 세계 최다 방문자수를 자랑하는 쇼핑몰이다. 특히, 2004년 말에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완료, 어린이 휴게실과 대규모 푸드코트,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강화해 더욱 많은 쇼핑 인파가 몰리고 있다.
미샤 2호점에서는 뉴욕 5번가에 위치한 1호점과 마찬가지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특징에 맞게 개발, 생산한 기초와 색조 제품은 물론, 바디 제품을 포함해 총 600여종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미샤는 지난 5월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가 즐비한 뉴욕 5번가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다양한 피부톤을 가진 현지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30여가지 색상의 파운데이션과 향수 대용으로도 좋은 여러가지 향의 바디 버터 등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샤는 이번 2호점 오픈에 이어 내년 3월까지 뉴욕에만 4개의 매장을 추가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미국 전역에 매장을 오픈, 내년 말까지 미국 내에 4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본부 양순호 이사는 “퀸즈 센터 몰은 뉴요커는 물론이고, 해외 관광객들이 줄이어 찾는 쇼핑 명소이기 때문에 미샤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호점을 기반으로 뉴욕은 물론 시카고와 애틀란타 지역에도 활발하게 신규 매장을 오픈 해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이블씨엔씨는 미국, 멕시코, 일본, 호주,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폴, 베트남, 몽골 등 총 10개국에 58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1개의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