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청년층 실업률이 심각한 가운데 아직까지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www.scout.co.kr)가 구직자 636명(남성 298명, 여성 3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이 되지 않는다면?”이란 설문조사를 한 결과, 38.1%가 ‘될 때까지 도전한다’며 취업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한다’는 답변이 23.9%로 그 다음을 차지해 공무원의 인기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 외 ‘하향지원 한다’ 18.2%, ‘창업 한다’ 8.2%, ‘수능/편입/대학원으로 눈을 돌린다’ 6.6%순으로 답했다.
남녀모두 비슷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창업한다’는 답변은 남성 9.4%, 여성 7.1%로 답했으며, ‘수능/편입/대학원으로 눈을 돌린다’는 답변은 여성이 7.7%로 답한데 반해, 남성은 5.4%라고 답했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을 상실하고 처음의 다짐이 퇴색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럴수록 목표를 더욱 확실히 새기고 자신을 강하게 다잡아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우회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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