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일본은 22일 해양수산부에서 최장현(崔壯賢) 해수부 차관보와 나카마에 아키라(中前 明) 일본 수산청 차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제8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 등을 협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어획할당량,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규칙 등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양국 어선은 내년 1월1일부터 상대국 EEZ에서 정상적인 조업을 하게된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우리나라에 대한 갈치 어획할당량, 양국 어선의 조업조건 강화 등에 있어 양국의 입장이 팽팽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앞서 20~21일 회담의제를 사전조율하기 위한 국장급 실무회의가 열린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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