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1년도부터 1단계로 18개지구에 880억원을 투입하여 완공단계에 있고, 2단계 사업으로 2006년부터 21개지구가 선정되어 1,250억원을 투입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전주시주거환경개선사업 민·관추진위원회 주관하에 도시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2005. 12. 21(수) 14:30에 송천동2가 700-38번지에서 제8호 희망의집 입주식이 전주시장을 비롯 한기창 희망본부장 민,관추진위원, 공사관계자 및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금번 제8호 희망의집은 도내 주택건설업체로는 마지막으로 제일건설에서 무료로 시공 기증한 주택으로 이집에 거주하게될 대상자는 전남혁씨로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두자녀를 택시운전을 하면서 보살피고 있으며 기존주택이 너무 낡아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하고 있어 어린자녀들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감기에 걸리는등 딱한 생활을 알고 금년 10월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관추진위원회에서 희망의집 신축 대상자로 선정되어 약 2개월간의 공사끝에 이렇게 아름답고 살기좋은 집이 완성되었다

이렇게 살기좋고 아름다운집을 크리스마스 이전에 입주하여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어린 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라나는 보금자리가 된다는 생각을 할때 가슴 뿌듯하고 이러한 이웃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앞으로도 전주시주거환경개선사업 민·관추진위원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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