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금년도 강원도 기업유치가 사상 유례없는 풍성한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에서 올해 시·도에 지원한 지방이전기업에 대한 기업 체수와 국비지원액에 따르면, 강원도는 13개기업에 102억원을 교부받았는데, 업체수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금액규모도 전북(4개업체 112억원) 다음으로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금까지 유치된 712개의 기업중 현재까지 483개기업(67.8%)이 도내로 이전을 완료하여 가동중에 있는데, 이들 이전기업을 통해 주민고용증대 1만명, 지역소득증대 2조 2천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GRDP(지역내총생산액) 증대 : 약 2조 2천억원
*483개기업x45억원(‘03도내 제조업 평균 매출액) = 21,735억원
· 지역주민 고용증대 : 1만명(이전기업의 실제 고용인원)
· 외부자본 도내유입 : 1조 7천억원
*483개기업x36억원(03도내 제조업 평균 유형자산액) = 17,388억원

아울러, 수출업체를 도내에 유치함으로써 올해에는 5개업체에 126백만불(도 수출목표액 7억원의 18%)의 수출증대를 가져왔으며, 내년도에는 총 8개업체에 252백만불(도 수출목표액의 25.2%)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기업유치가 강원도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원도는 금년초에 기업유치 목표 150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인 “기업유치과”를 신설(‘05.3.15)하는 등 기업유치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강력하게 추진해 왔는데, 오늘 더존IT그룹의 “연구소와 인력자원개발센터”의 춘천이전 협약을 150번째로 체결함으로써, 올해 목표를 100% 달성했다.

또한, 연말까지 5~6개의 기업을 더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원도가 기업유치를 시작한 2000년이후 가장 많이 유치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 연도별 유치실적  ‘00: 18개, ’01: 104개, ‘02: 137개, ’03: 151개, ‘04: 152개

아울러, 종업원 50인이상 중대규모 기업도 23개를 유치하여 전년(18개기업)대비 28% 증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알짜기업들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중대규모기업 유치실적‘00:3개,’01:8개,‘02:15개,’03:6개, ‘04: 18개

한편, 지금까지 유치된 712개기업의 고용인력이 19천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것은 강원도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의 고용인력 32백명의 5.9배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특히, 지난 12월 10일 동해북평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 이전 협약을 체결한 (주)임동(117천평, 2010년까지 3천명 신규고용, 1000억원 투자)의 경우 “혁신도시 유치”와 맞먹는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있다.

오늘 강원도 춘천으로 이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더존IT그룹은 국내 유수한 기업에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전사적 자원관리) Solution을 공급하는 국내최고의 ERP전문기업인 (주)더존다스와 더존디지털웨어, 더존SNS, 더존C&T, 더존E&H, 더존CHINA, 더존 JAPAN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류종수 춘천시장 그리고 김용우 더존IT그룹 대표이사는 12월 22일 09:00 도청 본관회의실에서 더존유비쿼터스연구소와 더존인력자원개발센터를 춘천으로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더존그룹의 중추센터인 연구소와 인력자원개발센터를 강원도로 이전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먼저, 더존그룹은 최근들어 매출액이 급신장하고 중국, 일본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연구소 확장 및 IT 중추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능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정부의 지방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창의적이고 선진화된 업무환경조성 차원에서 교통과 환경이 편리하고 쾌적한 지방으로 이전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에 강원도는 더존그룹이 필요로 하는 적정한 부지를 알선하고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최대한 제공하기로 약속함으로써 강원도 춘천시로 이전하게 된 것이다.

더존IT그룹은 주인의식, 책임경영, 고객중심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영환경에 걸맞는 최적의 Solution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21C 기업정보화를 선도하고, 고객 최우선 주의를 실천하며, 고객과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여 더 나은 기업, 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IT그룹이다.

더존 IT그룹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 1991. 9 : 더존소프컴 설립
 2000. 3 : 더존디지털웨어로 상호변경
 2000. 12 : 더존디지털웨어 코스닥 등록
 2001. 8 : 더존China 설립
 2003. 6 : 더존다스 출범(더존디지털웨어와 기업분할)
 2004. 8 : 더존C&T 설립
 2004. 10 : 더존 IT그룹 판매유통법인인 더존SNS 설립
 2005. 11 : 더존Japan 설립

더존 IT그룹은 상시고용인원 610명, 지난해 매출액 800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금년말 1,000억원(25%증가)의 매출이 예상된다.

더존유비쿼터스연구소는 현재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소재한 더존그룹 본사에 설치되어 있으며, ERP 프로그램 개발 등 더존 IT기술의 중추센터로서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더존다스의 이전부지는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의 1만여평의 부지에 연구소, 인력개발센터 및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400여명의 인력이 상주하게 된다.

· 명 칭 : 더존유비쿼터스연구소 및 인력개발센터
· 소재지 :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 672번지(면적 : 9,500평)
· 상주인력 : 400명(연구인력 300명, 콜센터 100명)
* ERP 등 IT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인원은 별도
· 추진일정(투자예상액 : 450억원이상)
- 설계용역 및 건축 인·허가 :‘05. 12 ~ 06. 12
- 공사착공 및 준공 :‘07. 3 ~ 08. 12
* 연구소 입주 및 운영 : 2009년초

더존유비쿼터스연구소와 인력자원센터의 강원도이전 의미를 보면 첫째, ERP 등 IT기술의 중추센터가 강원도로 이전함으로써 도내 IT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ERP 관련대학, 연구소, 기업의 발전이 크게 기대된다. 특히, 이미 춘천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된 NHN연구소와 연계하여 IT산업의 R&D 클러스터지역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둘째, IT관련 도내 21개대학의 컴퓨터, 멀티미디어, 전자, 디자인, 정보통신 등 60여개 학과가 있는데, 졸업생들이 연구소로 진출할 수 있는 문이 확대됨으로써 취업기회가 제공됨은 물론, 지역의 우수인력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셋째, 지역주민 고용증대 및 경제사회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역주민 고용창출 : 400명 이상
- 연구인력 및 콜센터 인력 신규채용 350여명, 관리인력 50여명
· 지역소득 증대효과(매년) : 500억원
- 임직원 임금소비(200), 운영영업비(150), 기숙사 식자재 등(10)
연구단지 건설비(135억원/건설비의 30%), 교육생 소비(5)
· 인구 유입효과 : 400명(본사 이주 : 100명x4인)
· U-강원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관광, 농,축산업, 행정 등)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강원도와 춘천시에서는 이번, 더존유비쿼터스연구소 춘천이전을 위해 부지매입비의 50%를 국도비 및 시비로 지원하고, 시설투자비와 고용촉진 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도 일정한 범위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시와 협의하여 가스, 상수도, 전기시설 등 각종 인프라를 연구단지에 연결하도록 하고「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지구지정 등 인·허가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조기에 이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소에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도 면제받게 된다. (지방세법제282조 및 동법시행령제228조)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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