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이란에서의 성공 배경에는
▲현지에 맞는 현지향 제품 공급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
▲적극적인 서비스망 확충 등의 다각적인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란 시장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TV'의 경우 '이란어'가 화면에 구현되는 방식을 최초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디오에도 최초로 MP3 기능을 첨가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첫 출시하여 현지 오디오 시장 1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휴대폰의 경우 통신사업자의 '자동응답' 기능이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하여 휴대폰 단말기에 '자동응답(Answering)' 기능을 첨가하였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삼성 휴대폰은 이란에서 노키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현지향 제품에 채택된 기술들에 대해서 많은 경쟁업체들이받아들이고 있어 삼성전자의 '현지향 제품'이 현지에서도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이란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해 이란 최대의 통신 전시회 「텔레콤 페어 2004(Telecome Fair 2004)」에 참석하였으며 총 20만명 이상이 '삼성관'을 관람하는 등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00년에 이란에 휴대폰 판매를 시작한 이래 이란 진출 2년만에 노키아를 제치고 휴대폰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1위를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기 위해 대규모 전시회 참가, 신제품 적기 공급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이란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는 '디지털 로드쇼' 행사를 올 11월부터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아자디(Azadi) 경기장에서 이란 올림픽위원회(NOC) 사무총장, 테헤란 여성체육협회장 등 여성 체육계 인사와 2500 여명의 여성이 참가한 가운데 「Olympic Day Run」행사를 열어 이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삼성전자 테헤란지점 이충로 지점장은 "삼성전자는 이란에서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신제품 적기 공급으로 시장을 선도하는「리딩 컴퍼니」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올해 이란 시장에서 확고한 디지털 리더쉽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4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90년에 이란에 처음 진출, 현재에는 컬러TV(50%)ㆍ휴대폰(40%)ㆍ양문형냉장고(40%)ㆍVCR(45%)ㆍ청소기(35 %)ㆍ오디오(56%) 등 6개 품목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이란에서 '삼성'열풍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