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월 22일(목)~23일(금)까지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개최된 2005년 전국 음식물폐기물 직매립 금지 및 재활용 추진 종합 평가대회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경상북도는폐기물 시책 추진 및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분야에 선도적인 道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우수 공무원 부문에서는 문경시 전기석 씨와 칠곡군 장승현 씨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는 2005년 1월 1일부터 시지역 발생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을 금지시킴에 따라 지난 해 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21개소(공공 5, 민간 16)를 확충하고 전용차량 및 분리수거함 전용세척차량 67대, 전용 수거함 156천개를 배치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보하여 전량 재활용하고 있다.

한편, 道에서는주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과 조기정착을 위하여 음식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효율적 처리방안을 분석하는 등 수집운반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음식물 재활용에 대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정보교환과 신기술 습득을 위하여 시·군 담당 공무원 80여명에 대하여 2회에 걸친 워크 샵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으며, 타 지역 우수시설을 비교 견학하고 음식물 폐기물 재활용 다짐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로서 시지역은 물론 군지역도 자율적으로 참여 실천토록 함으로서 재활용량과 음식물 배출량도 줄어들게끔 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앞으로 도에서는직매립 금지로 인한 음식물 재활용 사업이 내실있게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 보완하고 평가 분석하여 지자체와 다량발생 55천개 업체간 음식물 줄이기 협약 체결을 자발적으로 추진하여우수 실천 업체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시·군의 의견을 중앙에 반영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기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환경관리과에서는 지난 12.19일에 환경 정책 개발 유공으로 한국폐기물학회 대구경북지역회로 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고12.13일에는 구미상공회의소 환경관리자협의회로부터 환경보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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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과 홍경식 053)950-2883, 2896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