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12월 22일 안동 중앙시장을 방문해 참가자 가족들의 겨울 입맛을 당기게 할 먹거리 구입의 좋은 기회를 가진다.
이날 안동에서 실시되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대구 등 인근지역 1백여명이 참가하여 안동 중앙시장에서 장도 보고 국화차 시음, 염색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체험하며 봉정사를 방문해 문화유적도 관람한다.
지난 11월행사는 김장준비를 위해 경주 감포시장에 방문해 오징어, 생선, 새우젓 등 각종 젓갈류를 구입하였고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할 것을 다짐하는 좋은 기회를 가져서 감사하다는 투어참가자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지역별 특산품이 생산되는 시기에 맞추어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도 둘러보는 1일 장보기 및 관광 마케팅 상품으로서 2004년 6월 경북도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우수사례로 전파되어 2005년부터는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매분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재래시장 Love 투어로 발전되어 왔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특별히 도시권 전업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인터넷 및 전화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서 무료로 관광버스를 지원해 주는 관계로 참여 희망자가 많아 선착순에 따라 참가를 제한하고 있을 정도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6월 처음 시작 이래 매월 4째주(월 1회)에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회 920여명이 참가했다.
지역 특유의 농산물과 지역 특산 재료를 살 수 있는 행사로 주부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아케이드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바닥포장, 주차장 확보 등 2005년에는 23개 시장에 국도비 등 206억원을 투입하여 재래시장 환경정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6년에도 재래시장 환경정비사업은 물론 전자상거래, 신용구매확대를 위한 경영현대화사업도 중점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활력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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