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대설예보에 따르면 오늘(12. 21일) 대구지역의 적설량은 1~3㎝(팔공산 등 산간지역은 다소 많음)로 예상되며, 오후 늦게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설해취약지 121개소(지하차도 44, 고가차도 19, 경사로 48, 등산로 10)에 염화칼슘, 모래 등을 살포할 수 있도록 현지 조치하는 등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폭설취약지역 과 주요간선도로 및 교통애로구간에 적사장 2,117개소에 염화칼슘 17,000포를 확보 현지 배치 완료하여 재설작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 자가용 이용억제 및 대중교통이용과 내집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도로변 주차를 피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의 눈도 수시로 쓸어 내려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내집, 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운다는 시민의식 고취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구·군소식지 게제 및 팜프렛을 제작 배부하고, 시민단체 등의 실천과제로 선정 추진하는 등 대시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병행 추진한다.
내집, 내점포앞 눈치우기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의 생활불편 및 통행불편 최소를 위해 금년에 제정 공포된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건축물관리자의 제설책임)가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자연재해대책법은 건축물관리자의 구체적인 제설·제빙 책임범위 등을 규정하는 조례를 구·군에서 제정하여 운영토록 하고 있어 현재 구·군별로 조례를 제정중에 있다.
조례가 제정 시행되면 제설·제빙작업의 책임범위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구간중 보도는 전체구간, 이면도로 및 보행자 전용도로는 도로의 중앙선 또는 중앙부분까지의 구간을 건축물관리자가 제설책임을 가지게 되며 제설·제빙작업의 시기는 눈이 그친 때로부터 3시간이내, 단 야간 적설시에는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완료하여야 한다.
[참고자료] 강설에 따른 도로제설 추진현황
□ 기상개황
기상특보 상황 : 대구지역 기상특보 없음
※ 눈 내림 : 12월 21일(수) 09:00 이후
※ 눈 그침 : 12월 21일 11:15
※ 예상 강설량 : 대구기상대 : 향후(13시이후) 1cm정도(눈바람형태로 날릴것으로 봄)
강설량(11:15현재) : 1.7cm(최대5cm)
. 팔공산순환로 5cm, 헐티재 2..5cm, 시가지 1.7cm.
※ 헐티재 등 고갯길 일부구간은 오후부터 영하의 날씨(최저-8도)로 도로결빙 예상
□ 교통통제 상황 : 1개소
구.군구 간/연 장/통제일/해제일/비고
동 구 팔공산순환도로(중대파출소 - 백안삼거리), 갓바위입구도로/15.5km/12.21.11:00/12:30/팔공산공원관리소
□ 주요조치사항
구, 군 시설관리공단 강설예보 통보 및 비상근무실시(09:00)
구, 군 도로제설 작업시행 및 독려(10:00)
. 작업구간(도로) : 팔공산순환도로 (내동재, 들미재)
- 팔공산관리소장 외 17명 - 제설차량 2대로 염화칼슘20포 모래7㎥를 팔공산순환도로에 살포
. 구, 군 지시사항
- 강설 대비 신속한 제설대응체계(자재.장비.인력확보 등)근무 독려
제설작업 완료 및 교통통제 해제조치 : 12:30
□ 향후조치계획(대책)
오후 기온강하(최저 영하8도□k-2예보)로 주요고갯길 도로결빙 대책 수립 및 시행 독려 (달성군, 동구 ,팔공산관리사업소 등)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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