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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코스피 000720
2005-12-21 16:43
서울--(뉴스와이어)--현대건설(社長 李之松)이 올해 8조원이 넘는 수주고 달성과 최근 6억 8천만불 규모의 이라크 미수금 회수 등 경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월 22일 동짓날을 맞아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동지팥죽과 시루떡을 직접 나눠주는 자축행사를 가졌다.

현대건설은 그간 주요 공사를 수주할 때마다 직원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수주를 자축해왔는데, 이날은 이지송 사장과 각 사업본부장 등 임원진이 아침 7시에 계동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동지팥죽과 동치미, 시루떡과 백설기 등을 나눠주며 올 한 해 국내외 수주 8조원 달성 등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수주떡 돌리기 행사는 회사 고유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에는 마침 동짓날을 맞아 이처럼 팥죽을 나눠주게 됐다”며, “특히, 오늘은 올해 수주 8조원 달성과 이라크 미수금 회수 등을 자축하고, 이를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8월 서산간척지 473만평이 태안 기업도시로 지정되고, 연말까지 국내외 총 8조원이 넘는 수주가 예상되는 데다 최근에는 이라크 미수채권 6억8,130만달러도 수령키로 하는 등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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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홍보부 이태석 부장, 이성훈 과장 746-2371,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