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10대신기술은 BT, IT 등 첨단 신기술 및 조선, 항공 등 기반산업 선두기술로, 대기업 4업체 및 중소기업 6업체로 선정하였으며, 특히 이번에는 선두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위주로 발굴하여 개발의욕 고취에 역점을 두었다.
[2005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 대우조선해양㈜ : LNG 인수터미널 기능을 겸비한 LNG 운반선(LNG-RV)
◆ 삼성전자(주) : 50nm급 16Gbit NAND Flash
◆ ㈜옵토매직 : 광통신용 무수 광섬유
◆ LG전자㈜ : : 고화질 일체형 DVR 평판 DTV
◆ 퀄리플로나라테크(주) : 12″ 실리콘 단결정 성장장치
◆ ㈜아이너스기술 : 3차원 스캐닝 데이터를 이용한 품질관리 소프트웨어
◆ LS산전㈜ : Open Network 기반의 28nsec 초고속 PLC
◆ APTC㈜ : 반도체 웨이퍼 식각형 ACP 소스
◆ ㈜넥스젠 : 식물 생산 인간 TSHR 단백질 의약품
◆ 유콘시스템㈜ : 로봇 항공기 지상통제시스템
이들 10대 신기술 제품의 2006년 총매출은 40.3조원에 이르며, 수출면에서는 우리나라 총수출의 1.6%인 40.5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자원부는 200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실용화 완료된 신기술 중 기술적·경제적 기대효과가 지대하고, 국제시장의 실질적 주도권을 보유한 10개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발표하고, 12월 22일(목) 15시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이 「10대 신기술 증서」를 수여한다.
「10대신기술」은 신기술의 실용화 촉진과 첨단 신기술에 대한 비전제시 및 기술개발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산업자원부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선정하여「산업기술 10대 뉴스」의 성격으로 발표해 왔다.
「대한민국 10대신기술」선정을 통하여 개발업체에게는 영예와 자긍심을 부여하고 관련 산업계에는 기술개발의 비전을 제시함. 또한, 이러한 뛰어난 기술들을 전 세계 시장에 홍보하여 KOREA 브랜드 이미지 부각 및 세계시장 핵심 기술주도를 선도했다.
2005년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첨단 전자·정보기술이 3개, 첨단 신소재 기술 2개이며, 바이오 생명 기술 1개, 기반산업 선도 기술 3개 및 신성장동력 산업 1개임.
○ 대기업, 중소기업을 망라하여, 첨단 IT·전자정보, 신소재산업, 바이오 생명기술, 기반산업 선도기술을 선정하여, 실질적 세계시장 선도기술로 상용화되거나 선도기술 부각 가능성이 확실한 기술을 선정함.
○ 기존 국내 신기술선정사업들이 대기업 위주 개발기술에 대해 집중된바에 반해, 금번 2005년 대한민국 10대신기술은 중소기업의 국산 원천기술에 비중을 두어, 기업규모에 무관하게 핵심 원천 첨단기술을 선정, 발표함으로써 우리나라 산업기술개발에 고무적인 파급효과를 미칠것으로 기대됨.
1999년 이후 금년까지 선정된 70개의 기술들을 살펴보면 전자정보분야가 26개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송기계를 포함한 기계류·부품이 22개, 화학·첨단 신소재가 17개, 바이오 생명기술이 4개 및 건설기술 1개이다.
첨단 산업분야의 신기술은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제품화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사업화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이번에 선정된 10대 신기술제품은 기술개발은 물론 실용화가 완료된 신기술로, 국가경제에 단기간에 직접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도 금번 선정기술들은 단기적으로 2006년도에는 총매출이 40.3조원에 이르며, 수출은 40.5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나라 제조업 총수출액의 1.6%를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사업에는 총63업체가 신청하여 전자정보, 생명과학 등 총9개분야 27명의 전문위원이 엄격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22개 신기술을 1차 발굴하였다.
1차 엄선된 신기술은 다시, 16인의 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평가하여 「대한민국 10대신기술」의 위상에 걸맞는 10개의 국내 첨단신기술을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장무(서울대) 교수는 “이번에 선정한 10대 신기술은 모두 세계시장의 기술 트랜드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들로 그동안 일부 선진국 기업이 독점적인 지위를 누려온 주요 신기술제품의 세계시장 선점, 또는 선진국 기업과의 대등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기술표준원 자본재표준과 김세진 과장, 박정우 연구관 (509-7285)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