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교통통제 상황은 호남고속도로 진월IC~익산 IC 구간(212km)와 서해안선 영광~군산(88km)구간으로서 금일 17시부터 내일(22일)까지 5~20cm, 많은 곳은 25~30cm까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되어 완전 교통소통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전주 IC~백양사 IC, 상행선 장성 IC~백양사 IC구간에 370여대가 고립되어 있으나,차량 47대가 동원 제설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고속도로 인접국도 1, 13, 15선으로 우회 처리중이며 고립차량은 중앙 분리대 4개소를 개방 U턴하여 정읍이나 전주로 유도하여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으나,다만 일부 운전자가 차를 두고 떠나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CBS 긴급재난문자방송을 통해 차량을 버리고 간 운전자에게 조속히 복귀하여 운행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고립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지속적인 상황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백양사 휴게소에 있는 운전자에게 차량으로 복귀, U턴토록 안내방송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통제와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로공사에 총력제설작업 실시, 조기소통, 긴급 구호토록 특별 당부하였으며 적십자사에 차량적체에 따른 구호품을 긴급 요청하였고,지자체, 도로공사 등은 현재 빵 4,700, 생수546개, 우유1083개, 과자 50박스, 음료수 2500개, 연료 320ℓ를 공급 중에 있으며 최승식 장성부군수(15:30), 송주섭 정읍시 국장(15:45), 박영춘 김제시 국장(15:55) 등 인근지자체에 소방대원과 직원동원 긴급 구호조치 및 고속도로 연계 국도, 지방도 제설작업 집중 실시 전언 당부하여 장성군, 정읍시, 김제시 등 인근지역 지자체에 당부하여 현재 소방차 및 관용차량 동원, 장성군은 소방차 및 관용차량 3대 동원, 빵 580, 생수 400개, 우유 600개 공급 중에 있으며 정읍시는 직원 30명 동원, 상황 전파 및 우회 또는 정읍 IC로 진출토록 설득하고 김제시는 직원 60명 동원, 음료·빵 지급 등 구호활동 전개 중에 있다.
또한 건교부, 국토관리청 및 해당 시도에 고속도로 주변의 국도 및 지방도 부분의 제설작업 우선 실시토록 조치하였다.
앞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새벽에 제설작업 집중 실시 및 적십자사와 연락 구호품 조치, 대한건설기계협회와 장비 동원 협조키로 하였으며 특히 운전자는 불안에 떨지 말고 경찰, 도로관계자의 차량우회조치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 IC~고창 IC이 통제되어 30여대가 차량이 고립되어 고창군청, 전주국토관리청 연락, 고창 IC 출구부분 제설 작업을 요청하여 도로공사에서는 영광방향으로 차량을 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정책홍보담당관실 02-2181-03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