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지사는 지난 3년동안 첨단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 유럽, 일본지역 등 16회 85일간에 걸쳐 212,020㎞를 달려 지구를 5바퀴 반이상 고군분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현지 대기업 CEO 및 임원진 144명과 125회의 투자유치 상담을 주도하여 88개업체 133억 달러에 달하는 첨단외국기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정도 외국기업 CEO들을 57회 61명을 만나 도합 2,330㎞를 출장상담한 것으로 알려져 은하철도 999를 타고 지구를 쉼없이 비행하는 ‘경기 슈퍼맨’에 비유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내년도에는 40개 첨단외국기업을 대상으로 15억불이상 투자유치를 목표로 삼아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2~3차례에 걸쳐 투자 유치실무단을 북미, 유럽, 일본, 싱가폴, 대만 등에 파견하여 유치상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지사는 지난 12월중순 중국 공식 방문후 예정에 없었던 투자진흥과를 전격 방문하여 내년도 투자유치계획에 대하여 밤늦게까지 상세히 보고를 받았다.

뿐만아니라, 직원들의 해외출장도 34회에 걸쳐 48개국 428,080㎞, 지구를 10바퀴이상 돌며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것도 이채롭다.

경기도는 민선3기동안 100개업체 150억불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첨단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지사는 국가의 미래성장 신동력기반을 조성하여 우리 국민이 10~20년후 먹거리 마련을 위해 실무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혼을 쏟아부어 2002년 7월이후 현재까지 첨단외국기업 88개기업 133억불(한화13조 3천억원)을 유치하여 6만7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성과 달성은 경기도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지금까지 해외에 투자된 바 없는 초일류 첨단업종 위주로 투자유치

그동안 88개업체를 유치한건수를 12월 30일 기준하면 임대계약 13건, 착공8건, 준공가동 32건등 실제 이행상황은 61% 수준이며(이는 타시도 평균 13%이 4배이상 수치이다) 경기도가 중점 유치한 업체중에는 이제까지 우리나라에 없고 해당국에서도 최초로 국외 투자유치된 이른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 호야의 7세대 포트마스크 최초생산 및 R&D기지, 최고수준의 진공기술 보유사인 일본 알박 4개 계열사, 액정제조에 있어 독점기술을 보유한 독일 MERK사, 포토마스크(반도체용) 생산 세계1위의 미국 토판사, 세계최고의 고휘도필름(LCD부품)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3M사 등이다

이들 모두가 국내기술이전 및 고용파급효과가 큰 부품소재 분야의 첨단업종으로 첨단산업의 메카로 그 명성을 드러내고 있다.

- 해외 첨단산업 유치의 비결

- 군사작전과도 같은 감동 서비스

경기도는 외국 첨단기업유치를 위해 한기업을 10여 차례이상 방문하는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 체류시간이 짧은 글로벌 기업의 CEO를 위하여 인천공항부터 입주예정 외국인 전용공단까지 헬기를 이용하여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현장 브리핑 등 투자유치업체를 감동시키는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다.

또한, 경기도의 이러한 선전 배경에는 휴전선에서 불과 10Km 이내에 위치한 파주 LG필립스 유치를 위해 통상 2년 걸리는 산업단지 지정을 6개월로 단축시키는 행정혁신이 밑바탕이 되었고, 동경주재 뉴욕타임즈 기자도 이 부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난 12월초에 취재하여 세계의 평화메세지 전달에 앞장서기도 했다.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행정목표다

경기도는 국내외 기업에게 근본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행정의 목표로 정하고 모든 기업관련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인 미국의 델파이사가 용인시 구성읍에 2천만불을 투자하여 연구소를 건설하는데 진입로 문제의 애로사항을 건의하자 경기도는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진입로를 개설하여 줌으로써 회사가 계획 기간 내에 준공식을 갖게 되는 등 현재까지 7개 기업하기 좋은도로가 완공되어 119개 기업의 진입로가 완공되었다.

- 150년 동안에 처음으로 한국지방정부 도움 받아, 스미토모회장(일본)

민관협력에 의한 일본 스미모토화학과 (주)농심과의 소위 “토지 스와핑”이라고 일컫는 토지교환 사례는 신뢰행정의 표본이 되었다

경기도는 ‘03년 7월 일본동경을 방문 투자양해 각서(MOU)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기존 공장과 연결된 (주)농심소유의 4만 5천평 부지를 대체제공 요구를 받은후 20여 차례에 걸친 끈질긴 경영진과의 설득과 대화로 ’03년 11월 토지교환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

당시 스미토모 회장은 “150년 역사에서 정부로부터 제대로 도움을 받은적이 없는데 한국의 지방정부가 처음으로 도와주었다”며 감동행정에 신뢰를 쌓아 유관업체에게 경기도 진출을 추천하는 반사적 효과를 거둔 바있다

- 강성노조 이미지 변화 외국 CEO에 확신심어줘

특히, 외국기업들의 강성노조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경기도는 지역노동단체 대표, 대기업 임직원과 합동투자유치단을 구성하여 외국현지에서 직접 한국의 노사관계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설명 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 첨단외국기업유치에 있어서 노사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경기도청 사무실에서 통화할 수 있는 도 관계자를 보면서 지방정부의 신뢰관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어 투자유치를결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도지사와 전직원이 합심 중앙정부 설득, 글로벌 3M사 유치성공

이러한, 경기도의 투자유치는 수도권의 여러 중첩제약과 규제의 틀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어서 더욱 값지다.

지난 5월 무산위기에서 가까스로 관계규정 개정을 통하여 LCD 산업에 필수적인 고휘도필름 생산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첨단기업 미국 3M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3M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수도권 중첩규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도지사와 전직원이 합심하여 전방위 입체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소리없는 전쟁속에 당시 실무자들은 유치성사이후 몸살 감기로 곤욕을 치룰 정도였다고 한다.

- 일본·유럽 공무원, 독일대사관 관계자도 경기도 첨단기업유치 벤치 마킹중

경기도의 유치성과가 해외에 알려지면서 타 광역자치단체와 지난 10월 25일 니가따현 연구원 기지마 유우다 등 20여명의 일본공무원, 지난 12월 9일에는 독일연방교육부 크리스천 스티옌엔 관계자 및 독일대사관외 과학참사관 등이 평택외국인 전용공단에서 경기도가 준비한 프리젠테이션 청취와 함께 현지방문 연수 등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대전시와 부산시 등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경기도의 첨단기업유치 비결을 얻기위해 방문일정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 「나 -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 가는 이야기」화제,

경기도 외국 첨단기업 투자유치 뒷이야기를 담은 책

경기도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외국 첨단기업 투자유치 뒷이야기를 담은 수필집 「나,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를 발간하여 화제가 되었다.

외국 첨단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행정지원에 발벗고 나선 관계공무원, 해외첨단 기업유치활동에 동행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 한국노동시장의 해외신뢰확보를 위해 모범적인 협력사례를 보여준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관계자와 삼성, LG, 현대 등 경기도 외국기업 첨단기업 유치에 참여한 대기업 임원 등 각계각층 25명이 함께 집필했다.

「나,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는 LG.Philips LCD, 3M, Siemens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경기도내에 유치하기 위해 세계를 상대로 한 경기도의 세일즈 현장이 함축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본문 내용중에 경기도의 투자유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섭다’라고 말하고 싶다며 하루 1~2시간씩 눈을 붙이며 하나라도 외국기업을 더 유치하기 위해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경기도 공무원이 자랑스럽기만 했다는 언론기자의 동행 취재기, 한국의 노사문제로 투자유치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행한 한국 노총관계자의 역할 등이 현장감 있게 생생히 수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나 -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는 글로벌시대 첨예한 국제경쟁에서 경기도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땀흘린 모든 사람들의 정성과 얼이 담긴 체험적 기록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며 ‘나’라는 참뜻은 나는 경기도이며, 동시에 대한민국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공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혁신을 통해 민선3기 88개업체 133억불 유치, 69,000명에 일자리 창출

이러한 감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02년 7월부터 현재까지 88개업체 133억달러(한화 13조 3천억원)의 외국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청년들이 갖고 싶어하는 고급일자리 2만 7천개를 비롯하여 간접고용까지 합하여 6만 9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이들 해외첨단기업의 유치는 기술이전 및 기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가 신성장 동력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을 가속화 하면서 10년, 20년 후 국민의 먹을거리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 지방정부 역할·전략적 투자유치 비법공개

경기도가 해외 첨단기업 유치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이유는 투자유치 기능 분야 선정→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권역별 업종 선정→해당기업 CEO와 경기도지사와의 직접 상담 등의 면밀한 전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강조하면서 우선 투자유치 기능분야 선정과 관련, 개발사업 및 SOC사업은 배제하고 신규고용창출, 기술이전이 가능한 첨단기업 생산 및 연구개발시설에 중점을 두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또한, 해외 타겟기업으로 LCD등 700개 기업을 업종별로 설정하고 IT, 의약, 첨단물류, 부설연구소 등 150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펴고 있는 가운데 평택·화성에 반도체·자동차부품·IT·LCD 산업, 파주지역에 LCD·PDP등 디스플레이산업, 수원·성남 권역에 IT·BT·반도체·R&D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클러스터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가 중심이 돼 업체별 최고 의사결정 계층과 다각적으로 접촉하면서 노조대표·대기업 임원진 등 다양한 구성원을 투자유치단에 참여시켜 신뢰감을 제고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 지자체 해외투자설명회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경기도가 화려한 외자유치 성적을 낸데는 이유가 있었다. 탁월한 해외 투자설명회 기법이 키워드였다. 도는 8일 오후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지자체 해외투자설명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발빠른 외자유치의 비결을 입증시켰다. 이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가운데 도를 포함해 본선에 오른 서울, 전남, 대구, 충북, 경남 등 6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합끝에 판가름난 결론이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PT)를 통해 도의 입지조건과 경제여건, 외국인 임대 산업단지 현황, 투자 인센티브, 첨단기업 유치사례 등 축적된 노하우를 소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자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물론, 대회에 참가한 경쟁 지자체들로부터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단장을 맡은 다카스키 노부야 일본상공회의소 이사장은 “경기도의 프리젠테이션 투자환경 소개 내용과 디자인이 매우 탁월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상금 200만원과 함께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을 하게된 배경에는 금년 4월 서울소재 특급호텔에서 첨단외국기업 CEO와 독일 등 각국 주한외교사절, 회계관련 전문컨설팅업체 국내대기업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경기도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여 회의 진행방법과 인프라, 투자환경, 인센티브 내용 소개 등 다양한 진행방식과 절차에 의하여 많은 호응이 있었으며 이때 성공 노하우를 쌓았다.

- ‘외국 첨단기업’ 경기도사랑 몸소 실천 “Share the LOVE 2005 !"

지난 12. 9일에 수원시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1억여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한데 이어 서울에서 외투기업 250여명이 참가하여 개최한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경기도에 투자한 외국기업들이 그동안 국내에서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참여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러한 외투기업들의 자선활동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주변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도지사는 경기도내에 소재한 외투기업들이 경제적인 성장 뿐만아니라 이러한 자선활동을 통해서 올바른 기업윤리를 확립하고 ‘함께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봉사와 헌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후원업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 세계적인 첨단 글로벌 R&D기지로, 경기도의 산업지형 급속 재편

‘06년도에는 첨단외국기업 유치를 40개업체 15억불을 목표로 하여 37,500명에게 직·간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글로벌 R&D기지 건설을 위해 수원시 이의동 소재 20만평 부지에 첨단 R&D단지 클러스터화 추진중이다.

나노소자특화팸센타(’06. 6월 준공), 경기바이오센타(‘06. 12월 준공), 경기R&D B센타(’06. 12월 준공), 바이오장기연구센타(‘06. 12월 준공), 차세대융합기술원(’07. 12월 준공) 등을 4,668억원을 투자하여 순조롭게 건설중으로 R&D 기지건설이 마무리 되면 외국첨단기업 연구개발센타와 바이오센타도 유치하게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첨단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하므로서 IT이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역할이 가능한 핵심동력을 확보, 경기도가 선두를 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판교지역에 파스퇴르 유치, 독일 프라운호퍼, 안산 T. P에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SOI) 유치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중시 문화건설 및 확산을 위해 4,246억원을 투입하여 국립과학관 건립(‘08. 6월 준공)사업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 첨단외국대기업 수도권 입지 허용기간 제한 풀어야

수도권이 대만이나 상해권 등 동북아 산업중심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첨단업종에 한해서만이라도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기업은 장기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외국CEO의 이야기처럼 외국기업이 장기적 전략을 갖고 마음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현재 07년까지 한시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는 25개 첨단업종에 대한 외국첨단대기업의 입지 허용기간을 상시허용으로 법령 개정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이미 외국 첨단기업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도 첨단업종에 한해 규제를 완화해야해서 외국기업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 10년~20년후의 대한민국을 내다보며

손학규 지사는 “경기도가 첨단기업유치에 온 정성을 쏟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10~20년후 먹거리 마련을 위해서”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3만불 시대의「경제를 살리는 열쇠」라는 깊은 인식하에 기업유치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경기도 신기술유치 거함기업호」는 앞으로도 전세계를 항해하며 훌륭한 신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면 하나의 기업이라도 소중하게, 정성을 다하여 유치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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