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12월 23일(금)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2005년도 우수창안 공무원 33명에 대한 근정훈장 등 포상을 수여했다.

금년도 수상자는 각 부처가 행정자치부에 추천한 40개 제안에 대하여 일반행정, 재정경제, 과학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중앙제안심사를 거쳐 금상 3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노력상 12명이 각각 선발되었다.

제안제도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여 이를 정부시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능률화와 예산절감을 가져오기위하여 1973년부터 운영되어온 제도로써 금년이 서른다섯번째 포상식이 된다.

분야별 금상은 일반행정분야에서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교부방법 개선』을 제안한 병무청의 최병화(행정주사)씨, 재정경제분야에서 『수출입 물류체계 혁신 방안』을 제안한 관세청의 임쌍구(관세주사)씨, 과학기술분야에서 『용기묘 조림전용 식재기 개발』을 제안한 이대림(임업사무관)씨가 수상하였다.

□일반행정분야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교부방법 개선』

- 우편 또는 대면교부 방법에 의하여 송달하던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를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대상자가 직접 출력·사용하도록 하고 통지서를 대상자 전자우편 주소로 교부함으로써 송달 기간단축 및 우편송달 비용 절감

□재정경제분야 :『수출입 물류체계 혁신 방안』

- 그동안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하고 수작업에 의해 이루어지던 수출입 물류처리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전산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수출입 물류업체 업무편의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

□과학기술분야 :『용기묘 조림전용 식재기 개발』

- 전용식재 장비가 없어서 괭이 등으로 식재했던 용기묘를 우리나라 산림지형에 적합한 조림전용 식재기를 개발하여 식재함으로써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산림의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 등 장기적으로 목재자급률 제고에 기여

이날 행사에서 오영교 장관은 제안활동이 혁신의 실천이자 실질적인 성과임을 강조하고, 공무원이 변화의 주도자로서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혁신노력과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능력있는 공무원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현재 행정자치부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의 능률화와 업무혁신 활동과 이어지도록 제안대상을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대폭 개선하는 등 공무원 제안규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지식행정팀 연난희 이메일 보내기 02-2100-3428 018-223-1662
홍보담당관실 02-3703-4103 민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