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23(금)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총리, 정부 각 부처 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통혁신과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2005년 주관부처와 선도부처가 포럼을 구성하여 추진한 공통혁신과제의 성과를 전 부처와 공유하고 정부혁신의 내재화와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2006년 공통혁신과제 추진 방향을 토론하게 된다.

2005년에는 각 부처가 공통적으로 추진해야 할 17개 분야에서 23개의 매뉴얼을 발간하였다.

기록관리 매뉴얼, 성과관리, 지식관리 등 17개 과제에서 발간된 매뉴얼은 각 기관의 업무수행역량을 강화하고 정책·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제별로 발간된 23종의 매뉴얼은 향후 정책품질향상과 정부혁신 인프라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분야별 매뉴얼은 전자북(e-book) 형태로도 제작되어 금년말까지 정부 각기관에 보급될 계획이다.

“공통혁신과제 추진성과 및 향후 운영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1세션에서는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이 "공통혁신과제 추진성과를 보고한다.

성과보고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성과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었고, 특히 포럼운영을 통해 많은 우수사례가 창출되었으며, 매뉴얼을 활용한 혁신이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록관리 매뉴얼, 정책품질관리 매뉴얼, 보고서 잘쓰기 매뉴얼을 국가기록원, 교육인적자원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각각 소개한다.

“06년도 공통혁신과제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세션에서는 공통혁신과제의 성과를 정책혁신으로 연계시키는 방향과 공통과제선정의 적정성 및 성과확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 공통혁신과제는 과제별로 주관부처, 연구기관, 교육기관이 포럼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하였으며, 2005년에 총 350회의 포럼이 개최되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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