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 ‘05년 4월부터 시행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통행료 할인기간을 ’05년 12월까지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06년 5월말까지 5개월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형차(승용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미만 화물차)에 한하여 700원에서 500원으로 할인해 이용자에게 약8억여원의 이용료 할인을 포함하여 80여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편익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연장키로 결정함으로써 이용하는 시민에게 이용에 따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차량통행거리, 시간단축으로 요금에 비해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경제적 간접편익이 큰 것으로(통행시간 단축효과 7~12분, 경제적이익 1,600원 ~2,000원) 분석되어 연장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단절되어 있던 신탄진과 둔산지구, 그리고 서남부권을 직결하는 중요한 중간기점으로서, 신탄진 지역과 둔산 도심지역의 단절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통 후 총 600여만대 이상이 통행해 대전시의 첨단과학도시 위상에 맞는 편리·안전·신속한 기능성 중심의 도로 위계망 구축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향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구간이 개통되면 신탄진과 둔산지역, 유성지역, 원도심지역, 나아가 서남부권 및 대덕과학특구, 행정중심복합도시, 청주공항까지 신속하고 편리한 고속화 도로망이 구축될 경우 가장 중요한 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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