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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15:35
서울--(뉴스와이어)--200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여선생vs여제자>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다. 지방 소도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천방지축 여선생과 당돌숙성 여제자의 사사건건 딴지걸기’가 펼쳐지는 영화 <여선생vs여제자>. 새로 부임한 꽃미남 권상춘 선생님에게 동시에 필 꽂힌 여선생과 여제자의 대단한 한판승이 홈페이지 속에서도 펼쳐진다. 이미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염정아의 연기 변신과 깜찍 당돌한 이세영의 대결에 대한 궁금증과 호감이 날로 커 가고 있는 이 때, 팬들의 호기심을 채우기엔 역시 홈페이지 오픈만큼 반가운 것이 없다. 영화만큼이나 톡톡 튀는 <여선생vs여제자>의 홈페이지는 앙큼상큼한 색깔과 아이디어로 가득 차있다.

영화 <여선생vs여제자> 홈페이지는 인트로 페이지부터 남다르다. ‘불여우, 당신 속이 궁금해!’라며 예쁘게 차려 입은 여선생의 치마를 들추고 있는 여제자가 보인다. 마우스 클릭으로 여제자의 편을 들어주면 여선생의 정체가 드러나고 드디어 메인 페이지로 발랄하게 입장하게 된다. 메인 페이지는 영화 속 주요무대인 초등학교를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수업을 준비해 보자. 주요과목이라는 점에서 긴장할 필요는 없다. 여선생과 여제자를 꾸며주는 말로 빈칸을 채워 넣거나, 답이 안 나오는 여선생을 계산해 보는 즐거운 수업시간이다. 특히 과학시간이야 말로 영화 <여선생vs여제자>의 속 이야기를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 여선생(염정아)과 여제자(이세영), 그리고 두 사람의 가슴을 단 번에 흔들어 놓은 꽃미남 권상춘선생(이지훈)이 뒤섞일 때의 발랄하고 특별한 반응을 직접 실험하고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홈페이지 오프닝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위해 잠시 휴전한 ‘여선생과 여제자’를 컨셉으로 7행시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석 연휴 휴가비도 마련할 기회가 생긴다. 즐겁고(fun) 즐거운(fun) 여선생과 여제자(girl)의 학교에서 진탕 놀고 이벤트 당첨도 기대해 보는 신나는 홈페이지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살짝 살짝 보여지던 영화 <여선생vs여제자>에 관해 궁금한게 많았다면 시끌벅적한 즐거움과 온갖 정보가 넘치는 홈페이지로 당장 등교해 보자.

영화 <여선생vs여제자>는 11월 17일(수) 수능날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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