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교통문화도시 1위 ’군포시'로 선정
교통문화지수 조사 사업은 교통안전공단에서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문화 수준을 측정·발표하여 도시 간 자율적 경쟁을 촉진하게 함으로서 교통안전문화를 향상시키고자 1998년부터 매년 조사 발표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전국 시급이상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3개영역(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및 교통환경) 11개 항목을 조사하였다. 2005년 교통문화지수는 2004년 77.59보다 1.78 상승한 79.37로서 전반적인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0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의 특징을 살펴보면 지난해 보다 교통사고발생건수와 사망자수가 줄어들어 교통안전 영역의 지수가 상승했으나,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율, 속도준수율, 신호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율 등 운전행태영역의 지수가 작년 수준보다 약간 감소되어 이부분에 대한 대책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시별 측정결과를 보면 군포시가 전년도 종합 1위였던 제주시를 제치고 교통문화지수 전체평균 87.43을 기록하여 전국83개 도시중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광명시가 종합 2위(85.97), 과천시가 종합 3위(85.52)로 교통여건이 좋은 수도권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 하였고, 최하위권 도시는 전북 김제시가 83위(68.45), 경기도 포천시가 82위(69.34), 경기도 안성시가 81위(70.13), 전남 나주시가 80위(71.19)로 나타나 농어촌 도시가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서 도시별 종합 1위, 2,위, 3위와 점수 상승 1위 도시등은 건설교통부 장관상을, 영역별 도시규모별 1위 도시는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올해 교통문화지수 우수도시의 모범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종합 1위를 차지한 군포시의 경우는 2005년도에 교 통안전사업비 126억원을 투자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사업을 보완하고,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교통정온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사회단체와 민관협력체계의 구축, 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음주운전 안하기 등 각종 교통문화증진 운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여 교통문화 최우수 도시로 선정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건설교통부에서는 2006년을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대책 추진"을 교통안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면서 그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시범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범도시에 대하여는 교통안전관련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재정적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 2005년도 교통문화지수 우수도시 포상
순위 도시명 2005년도점수 순위 비고
종합1위 군포시 87.43 1 건교부장관상
종합2위 광명시 85.97 2 건교부장관상
종합3위 과천시 85.52 3 건교부장관상
순위상승 및점수상승 우수도시
영주시81.63(12.25점상승)28(53위상승)건교부장관상
대도시1위 인천시 83.84 7 공단 이사장상
중도시1위 청주시 83.65 9 공단 이사장상
소도시1위 군포시 87.43 1 중복
교통안전영역1위 안양시 82.92 12 공단 이사장상
보행행태영역1위 동해시 82.63 18 공단 이사장상
운전행태영역1위 충주시 84.15 6 공단 이사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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