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충청남도간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상생 중소기업펀드결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내년 초 부터는 양도의 중소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금년 초 양도는 상생발전협약 선언식을 개최한 이후 실질적인 협력·상생발전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실제로 공동 해외투자유치단 및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고, 경제자유구역 공동추진, 접도구역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상생 중소기업펀드는 양도에서 출연금을 확보하고 지난 12월 20일 펀드운용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기술금융(주)을 선정함으로써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양도의 중소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는 총 250억원 규모로 경기도와 충청남도, 운용사가 각각 50억원씩 출자하고, 일반조합원을 모집하여 100억원을 출자 받을 예정이며 펀드가 조성되면 5년 동안 경기도와 충남에 소재하는 창업 7년이내 중소·벤처기업에 우선 투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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