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 서울소년창업보육원(원장 金相浩)은 2005. 12. 23.(금) 14:00~16:00까지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5 소년원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법무부와 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창업보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소년원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처 확보를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 정착은 물론 우수 중소기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21세기 정보화시대 사회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날 박람회에는 전자유통회사인 마레이컴퍼니(주) 등 소년원 학생들이 주로 취업을 희망하는 IT관련 업체와 미용분야 등 35개 업체가 참여하며,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소년보호교육기관 중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안산예술종합학교(안산소년원) 학생 100명이 참여하여 소년원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IT·미용·영상사진 분야」등에서 자신들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취업처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金相浩 서울소년창업보육원장은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그동안 소년원 특성화교육을 통해 습득한 고급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학생들이 안정된 취업처를 확보하여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울소년창업보육원 朴光烈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IT분야 등에서 무한한 잠재능력과 경쟁력을 갖고 있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당당하게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소년원 학생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청년실업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와 노동부 등 관계 부처간 긴밀한 협조로 이루어지는 “2005 소년원학생 채용박람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자립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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