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12.23)은 경기도남부,충청남북도,전라북도,경상북도 내륙지방에서는 흐리고 한때 눈이 오겠음

내일(12.24)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음(최저기온 영하 13도~영하 1도)

지난 12.3일부터 계속된 눈이 다시 12.21일부터 전남·북 등 서해안지방에 내려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에 많은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해당 지자체 등과 민·관·군이 복구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공공시설 74개소(학교시설 41, 군사시설 10개소 등)와 사유시설(비닐하우스 994ha, 가축 982,994마리, 인삼재배시설 873ha, 농작물피해 845ha, 주택 전·반파 36동 등) 피해 발생

- 이재민은 8세대 18명이 발생해 마을회관, 경로당, 인근 친·인척집에 거주

어제(12.22)까지 인력 151,679명, 장비 18,256대 투입, 총 1,353ha 중 988ha를 복구하여 복구진도 73%로 나타났으며

- 비닐하우스 861ha 중 619ha 완료 (71.9%), 인삼재배시설 346ha 중 224ha 완료 (64.7%)

※ 지난 12.20~22 대설피해로 복구대상 물량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오늘(12.23)도 인력 15,891명, 장비 1,398대 투입 40ha(비닐하우스 23ha, 인삼재배시설 6ha 중 버섯재배시설 1ha) 복구 예정임

주요 조치사항으로 어제(12.22) 노후주택 695동, 붕괴위험시설물 693동 등에 대하여 인력·장비를 최우선적으로 투입 눈 쓸어내기를 실시토록 하는 등 인명 및 가축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였음

- 노후주택 : 695동(광주 47, 전남 319, 전북 279, 제주 등 50)
- 붕괴위험시설물 : 693동(전남 190, 전북 287, 충남 142, 제주 등 74)
- 마을앰프 등 홍보활동 : 1,454회(광주 125, 전남 660, 전북 201, 제주 등 468)

주요 재난예방 활동사항으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장은 오늘(12.23) KBS 특집생방송 ‘사랑을 모읍시다’에 출연하여 폭설피해 상황 및 복구대책 등을 설명할 예정임(재난종합상황실)

소방방재청은 지자체가 재해위험지구를 다양하게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위험지구 관리지침을 제정하였음(재해경감대책팀)

한국은행은 어제(12.22) 호남·충청지역본부에 200억원을 배정하고 금융기관들이 폭설피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토록 조치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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