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5년도 전국 지자체간『가축방역 특별포상제 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시상금과 아울러 10~20%의 각종 축산정책자금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포상제는 농림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가축방역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시행한 제도이다.

그동안 충남도는 각종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하여 1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차단방역시설과 예방약품을 구입 양축농가에 지원하였으며, 영세양축농가 소독을 위해 공동방제단 445개소를 편성 3만1,000호의 축사를 매주 수요일 직접 소독해 주고 있다.

또한 10월초부터 인접국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고 발생국가 철새가 천수만, 금강하구언, 천안 풍세천 등에 날아와 축산 농가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극도로 불안해 할 때,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고 순회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철새에 대비한 전국 최초로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발빠른 차단방역을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역학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발생우려가 높은 충남지역에서 한건의 전염병 발생도 없이 선도적으로 차단방역을 시행함으로써 지난 2004년 이후 청정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한편, 전국 가축방역기관 평가에서도 충남도축산위생연구소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충남도 자체에서 실시한 시·군별 가축방역 평가에서는 천안시 최우수상, 당진군 우수상, 보령시가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가축방역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각종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우리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축산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타시도가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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