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시본청 각실과, 사업소, 구·군, 체신청 등에서 수집한 1,309대의 PC중 사용가능한 1,000대에 대하여 수리와 적정성능으로 정비한후 희망기관 및 단체에 보급한 것이다.
보급현황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개인 775명, 사회단체,노인단체,장애인단체 등 37개 단체에 225대 등 총 1,000대를 보급하였다.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은 각 기관에서 발생하는 노후 PC를 수집 정비하여 사회복지시설,비영리교육단체,생활보호대상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PC를 보급하여 정보인프라확산과 정보소외 계층에 대한 정보획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소년, 소녀가장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2,500여대의 PC를 보급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체신청과 공동으로 추진하여 대상 세대를 확대하고 PC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수혜자들의 정보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을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PC 보급은 물론 자원 재활용과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2006년도에는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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