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1부에서 수질환경 우수마을(4개소)에 대한 시상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2부에서는 우수 마을별 사례발표, 농촌지역 소규모 마을 수질보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마을 당진군 신평면 신송1리가 도지사 표창패를, 해당시·군에는 상사업비 1,000만원을 ▲우수 마을은 천안시 병천면 가전3리(몰도루마을), 논산시 연산면 송산1리(솔미마을), 예산군 광시면 공시1리 등 3개 마을이 도지사 표창패를, 해당시·군은 각각 상사업비 500만원씩을 받았다.
제2부에서는 ▲각 마을별로 우수마을에 선정된'자연형 하수정화시설 설치, 오염감시, 정화활동 등 수질오염 저감 및 친환경적 하천·호소 관리 등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에서 윤종호 신성대학 교수는'농촌지역은 마을단위가 작고 가구들이 밀집되어 있지 않아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비효율적이라면서 자연친화형 생활하수처리 시설확대'를 제안하였고,
▲지정토론에서는 ▷고성길 공주녹색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자연친화형 처리시설을 위한 선결과제'에 대하여 ▷김명회 산내식물원원장은'자연친화형 처리시설 적용 가능성'등에 대하여 ▷정종관 충남발전연구원 박사는'농촌 소규모 마을 수질보전 정책과제'에 대하여 ▷서명욱 道수질관리과장은'수질환경 우수마을 선정 육성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 구상'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각 시·군의 지방의제 21을 비롯한 단체와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수질보전 활동에 노력해 주길 기대하면서,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내용 등을 검토하여 환경기초시설이 미비된 소규모 마을들의 수질오염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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