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사업용자동차의 운송질서를 확립시켜 교통사고예방과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사업용 차량에 대한 지도·단속을 펼친 결과, 총 629건을 적발하여 조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시군, 경찰, 운수단체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면서, 올해 6회에 걸쳐 버스(전세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한 지도단속을 펼쳤다.

올 한해에 적발된 위반사항을 ▲운송업체별로 보면 ▷화물운송업체가 345건으로 가장 많고 ▷버스여객업체 129건(시외버스 67, 시내버스 23, 전세버스 37, 고속버스 2) ▷택시여객업소 108건 ▷건설기계 등 기타 47건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반사항별로 보면 ▷아파트주변 등에 밤샘주차로 주민에 불편을 주는 대형화물차의 밤샘주차행위가 39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장치 및 설비불량 89건 ▷신분자격증미게시 42건 ▷외부 표시 미이행 25건 ▷지시명령위반 25건 ▷복장 및 번호판 불량 33건 ▷불법부착 등 기타 19건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점검결과에 대한 처분은 교통안전 저해요인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토록 하는 한편,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 등에 대하여는 관련법규에 의거 행정처분 조치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양질의 운송서비스로 이용객의편의 증진을 위하여 지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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