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999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로 천안밸리를 지정받아 도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벤처기업의 입지제공과 기업지원에 진력해 왔다.
이러한 결과 올 한 해 동안 천안밸리 및 도내 18개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이하 BI)에 총 376개 기업이 입주하여 왕성한 기업활동을 수행하여 총매출 1,35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고용창출인원 2,853명, 특허 등 지적재산권 543건 등록, 인증 19개 획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것은 충남도가 성장단계별로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 입지, 마케팅, 경영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다.
특히, 천안밸리 입주기업에 대해 실시한 쿠폰제사업, 1사 1전담 멘토제, 경영기술 지원사업 등의 적극적인 종합지원을 바탕으로 한 기업의 기술·경영 애로지도,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폐가스 정제장치인 가스 스크러버 제조업체인 (주)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러지(대표 김덕준)는 지난 2002년 고용인원 6명, 매출액 5억 2,000만원으로 천안밸리에 입주하여, 충남테크노파크의 예비 스타기업 2호로 지정돼 올해 11월 현재 81명의 고용인원을 보유하고 127억 7,0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다.
충남도는 올 한해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종합기업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또한 성과중심의 산학협력사업으로 기업친화형 연구개발, 기술지도 등에 진력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하였으며, 충남도 주력산업의 하나인 디스플레이 중심의 전자정보산업 클러스터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충남도의 벤처기업 육성정책은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도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역경제부문 최우수도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道는 오는 2006년 선택과 집중의 지원시스템으로 혁신형 벤처기업을 조기발굴 육성하고 기술혁신을 위한 자금 및 인력지원에 주력하여 기업성공률을 향상시키는 등 성공기업과 스타기업의 계속적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충청권 벤처프라자’ 개최와 유망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펀드,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의 입지공급, 수요자 중심의 산업인력 양성 등을 통하여 벤처분야에서 충남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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