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업이 입주한 부지면적은 4,357,290㎡, 고용인원은 12,673명으로 집계됐다.
기업유치된 지역은 천안시 65개, 아산시 55개, 당진군 102개 업체 등 서북부 3개 시군이 222개 업체로 이는 전체 유치기업 453개 업체중 49%를 차지하여, 도내 서북부 권역이 IT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을 위한 최적의 투자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한 설비투자위축과 땅값 상승, 수도권 규제완화 등 악 조건 속에서도 올해 453개를 유치하여 수도권기업 지방이전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수도권 기업지방이전에 대한 지원으로는 수도권에서 3년이상 소재하고 종업원 50명이상인 업체가 도내로 이전해 온 17개(천안 2, 서산 2, 당진 13) 업체에 대하여 입지보조금 13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러한 기업유치 성과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2년「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 선언 후 기업유치를 도정역점시책으로 정하고, 기업유치에 총력을 경주하는 한편 도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첨단기업 유치가 아니고는 이룰 수 없다는 판단으로 도와 시·군이 똘똘뭉쳐 기업유치전담 T/F팀(20개반 45명)을 구성하여 수도권 등 외지기업 유치를 위해 충남도의 유리한 교통여건, 저렴한 공장용지, 풍부한 산업인력 등 장점을 부각시키고 매월 경제지는 물론 TV방송, KTX를 활용하여 기업유치를 위해 집중 홍보한 바 있다.
또한 사통팔달 도로교통과 항만 등 기업입지 여건개선과 함께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우수한 입지여건 및 투자적지임을 내세우는 한편 입지보조금(토지 매입가의 50%까지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찾아가서 모셔오는 현장중심의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도내 서북부지역은 고속도로와 철도, 국도가 거미줄처럼 연결돼 접근성이 양호한 데다 수도권에 인접, 수도권 기업의 이주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치는 지역내총생산 증대효과를 비롯 지역주민 고용창출, 인구유입, 외부자본 도내유입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한규 충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지역간 불균형발전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균형발전차원에서 입지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차별화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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