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2006년 하반기, 베트남 칸호아성과'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006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문화예술 관계자 5명을 초청해 한국의 삶과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올바로 이해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칸오아성에 협조공문을 보내 베트남 정부부처 또는 국공립 기관의 추천을 받은 초청 대상자 선정 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한 이들 초청자를 위해 국비 등을 확보해 항공료와 체재비, 어학연수비, 유적 탐방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아울러 초청자들은 지역축제 및 문화공연, 전시장 등을 관람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한 정보교류, 문화유적지, 명승지 등 한국문화탐방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연수기간 동안 울산대학교 국제교육원의 한국어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토록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이 같은 사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아시아에 전파함으로써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류열풍을 거세게 불태워 문화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은 오는 2006년 문화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울산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경주시와 전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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