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金辰浩, www.iklc.co.kr)가 시행하는 용인동백 환경친화적 주택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 후보자로 IRC·신원종합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하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으며 학·관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IRC(Innovative Resort Communities)·신원종합개발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 후보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기존 죽전지구의 블록단독 주택용지의 경우 전매로 인해 토지가격이 상승하고 빌라형태의 개발로 인해 단독주택단지 조성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동백지구의 경우 5개의 블럭이 미분양되는 등 제대로된 단독주택단지 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토공은 상업용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에 이어 블록단독 주택용지를 대상으로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주택단지에 대한 환경친화적 개발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주거의 질 향상 및 주택문화 선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RC·신원종합개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용인동백지구 중심에 위치한 블록단독 주택용지 3개블럭 18,798평에 총 사업비 약 1천억원을 투입하여 총 123세대의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지내에는 자연지형을 활용한 단독주택 87세대, 타운하우스 36세대 등 주거시설과 커뮤니티시설, 보안시설, 녹지 등 공동이용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특히 단지내에 연못, 실개천, 어린이도서관, 전망대, 퍼팅그린, 조각공원, 체육·문화공간 등 입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Lake Las Vegas Resort를 비롯한 다수의 주택단지를 개발한 미국의 주택단지 전문개발회사인 IRC사 참여로 우리나라 주택단지 건설 및 단지관리 시스템에 선진기법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새로운 단지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보안 및 시설관리 미비, 주차공간 부족, 상업기능의 혼재, 기반시설 부족, 공동체의식 결여 등 기존 단독주택단지의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단독주택단지 조성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공은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연내에 사업협약 체결 및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하고 2006년 상반기에 건축을 착공하여 2007년 말까지 본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토공은 그동안 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으로 용인죽전 역세권개발, 용인동백 테마형 쇼핑몰개발, 화성동탄 복합단지개발, 대전엑스포 컨벤션복합센타 개발 등 4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용인동백지구는 약 100만평 규모로 사업지구면적의 약25%에 이르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주거단지내 실개울을 만들고 호수공원 등을 조성하여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전원주택단지가 되도록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에는 경기도가 용인동백지구를 저밀도·친환경 시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6월말 사업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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