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놈투’, 탈북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국민 모바일게임 ‘놈투’의 산타크로스 행각이 드러났다.
‘놈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탈북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선물하며 연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갔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은 자사의 킬러 게임 ‘놈투’ 다운로드 수익의 일부를 모아 난치병을 앓고 있는 탈북 모녀에게 컴퓨터를 선물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미 지난 11월 한 달 동안 탈북 모녀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한 바 있다. ‘놈투’를 내려받게 되면 정보이용료의 일부가 성금으로 적립되는 모금 방식으로, 직장인 자선 단체인 ‘하나사랑회’와 동시에 진행을 하였다.
게임빌은 유저들의 따듯한 온정이 담긴 성금을 모아 탈북한 은지(여, 10세, 가명), 명지(여, 12세, 가명) 자매가 오래 전부터 갖고 싶어하던 최신 컴퓨터를 선물하였다.
게임빌이 후원 중인 이들 세 모녀 중 특히 은지양은 ‘원발성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이라는 난치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상태. 정부보조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형편으로 치료비와 생활비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어서 유저들의 마음을 더욱 애닯게 하고 있다. 게임빌 측은 22일, 이들 모녀를 본사에 초대하여 컴퓨터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편, 이들은 지난 8월, ‘우크라이나 놈투 희망메시지 우주 전송 프로젝트’에 초대되어 16만 유저들의 메시지를 유저 대표로 송출한 바 있다.
‘놈투’는 지난 5월에 출시되어 총 누적 다운로드 90만 건을 돌파하며 1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미 100만 기록을 세운 전작 ‘놈’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빠른 행보다.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E3 2005 비평가 수상작’ 후보에 유일한 창작게임으로 오르기도 한 게임 ‘놈투’는 휴대폰을 돌리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순수창작 모바일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2005 디지털콘텐츠 대상’에서 2관왕을 거머쥐는 등 200만 다운로드도 이루어 낼 기대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제는 대다수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 ‘놈투’는 현재 국내 이동 통신 3사에서 모두 서비스 중이며, 아래 경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며, 한 번 받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다운로드 형 게임이다.
1) **555+통화 > 놈투
2) SKT : NATE > 게임 > 장르BEST/장르보기 > 장르별보기 > 액션/슈팅> 액션어드밴쳐 > 놈투
3) KTF : 멀티팩 >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원버튼/미니게임합본 > 놈투
4) LGT : Ez-i > 게임 > 다운로드게임 > 아케이드/퍼즐/캐릭터 > 아케이드/퀴즈게임> 놈투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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