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해찬들을 100%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겸업 금지조항’, ‘ 경영권 다툼’ 등의 법적 소송 문제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였다. 또한 기존 유통망 이용과 식품 사업 부문에서의 노하우 등이 장류 부문에서도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년 100억원 이상의 지분법 이익이 예상되며 210원 정도의 EPS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생보사 상장 추진에 대한 이벤트는 지속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생명의 경우 삼성그룹내의 순환 출자 등으로 인해 타 생보사에 비해 상장을 위한 진통이 클 것으로 예상되나, 생보사 상장 법안이 내년 상반기에 통과될 경우 Leading Company의 상장을 제외시킬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CJ는 삼성 생명 지분을 9.5%(190여만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의 장외 시장에서의 거래 가격인 35만원을 적용시, CJ의 삼성 생명 보유에 따른 지분 가치는 6,500억원에 이른다. Sum -of-parts 방법을 통한 적정 주가는 14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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