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성매매방지법과 종합대책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다 효율적인 성매매방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와 관계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시는 12월 23일 오후 3시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방지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매매방지 정책 주요사업 추진사항과 2006년도 추진계획 보고 및 종사 여성들의 문제현안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모아 정책 추진의 지속적인 지원을 꾀했다.

이날 위원장인 김동기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성매매 방지법 시행이후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로 불리던 집결지 여성에 대한 보호가 강화됐고, 피해여성들의 자활의지가 확산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성매매방지 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경찰청을 비롯한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인권단체와의 상호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규위원인 이환섭 경찰청생활안전과장과 전병철 교육청중등교육과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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