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음정동 한울회 ‘사랑의 쌀’ 전달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가음정동 자원봉사단체인 한울회(회장 신경식 전 남산동장)는 22일 오전 동사무소 마당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한 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24세대와 경로당 16곳에 쌀 20Kg들이 1포대(160만원상당) 씩을 전달했다.

한울회는 신경식 전 남산동장이 주축이 돼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한 울타리’의 의미를 되새기는 후원행사를 3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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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가음정동 055-282-3367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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