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인포텍, ‘2005 나눔경영 불우이웃돕기’ 행사 실시

성남--(뉴스와이어)--토털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서비스 프로바이더 케이티인포텍(대표 김기종 www.kti.co.kr)은 전 임직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2005 나눔경영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케이티인포텍 임직원 300여명은 수도권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가정 등 총1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20kg 100포, 라면 200상자, 화장지 100세트, 선물세트 1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 목욕 및 식사 수발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기종 사장도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방문, 청소?식사수발 등의 일상생활봉사활동과 함께 쌀?라면 등 겨울나기 물품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김기종 사장 취임 이후 케이티인포텍이 힘써온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희생마인드 정착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기종 사장은 “성공적인 기업 경영은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 경영, 이익을 사회와 공유하는 나눔 경영이 결합됨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며 “케이티인포텍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경영 전반에 나눔의 문화가 투영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임직원이 매월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익의 사회 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케이티인포텍은 12월 중에만 총 3차례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시행함으로써, ‘나눔 경영’을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의 본보기를 보여 주고 있다.

지난 12월 5일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 돕기를 실천한 데 이어, 17일 양로원과 고아원, 장애자시설 등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3일 수도권 내 소외 이웃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케이티인포텍은 앞으로도 금전 기부나 단발성 도움보다는 임직원이 직접 시간과 노동력을 할애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경영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pivo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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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인포텍 홍보팀 권혁범 대리 031-784-8792 011-9191-868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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