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월 23일(금) 오후 4시 당면현안 사항 시달을 위한 23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의근 지사를 비롯한 道 간부와 23개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재난안전대책과 제4대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준비와 내년 10.17부터 7일동안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全 시·군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연말연시 소비자물가 안정관리와 기업의 지방이전 보조금 지원 및 부동산특별조치법의 차질 없는 시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2.21 정부중앙청사에서 제6회 지방행정혁신협의회와 함께 개최된 전국 시·도 부시장·부지사회의에서 시달된 내용 전달과 월동기 지역안정대책 등 지역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이번 회의를 주재한 이의근 지사는올 한해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방폐장의 지역유치 및 전국체전 3위 입상 등 많은 일을 해낸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다며, 올해 계획된 각종 시책의 조속한 마무리와 알찬 새해 설계를 당부하는 한편, 월동기에 모든 도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부시장·부군수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내년에도 만만치 않은 도전과 기회가 함께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인 만큼 제4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준비와 제87회 김천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같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의 시·군정을 구현할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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