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문화재과(과장 지용섭) 직원들은 유례없이 찾아 온 한파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군위군 부계면에 불우한 초·중·고교생 50여명을 수용하고 있는 ‘성바오로 청소년의집’(대표-도명숙)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100만원 상당)하고 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번 위문활동은 문화재청이 실시한 ‘2005 문화재 보존관리부문 업무추진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보다 뜻있게 사용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으로 이루어 졌으며, 군위에 소재한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이 정부나 사회단체로부터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주변의 소개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마침, 전통 민속명절인 동짓날을 맞아 우리 문화재과와 농촌 자매결연 마을인 봉화군 우구치마을에서 생산한 팥과 찹쌀(20만원 상당), 태백산사과(10만원 상당)를 재료로 한 팥죽을 쑤어 원생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점차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새삼 일깨워 보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도 하였다.

문화재과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안동에 소재한 재활원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도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주위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매년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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