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부시장은 포항시 흥해읍 출신이다. 고향에서 흥해초등학교와 포항중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대구고등학교와 고대행정학과,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군 복무시절은 육군제3사관학교에서 행정학 교관으로 근무하였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정보통신부 법무담당관실 사무관으로 근무하였고, 경북도에서는 자치행정과장, 통상지원과장, 민원담당관을 거쳐 기획관으로 일하였다.
일선 시군 부단체장으로 근무할 때는 영양부군수, 영덕부군수, 상주부시장으로 일하였다. 1997년 2월부터는 미국 뉴욕에 파견되어 3년 1개월간 경상북도미국통상주재관으로 근무하였다.
정보통신부에서 일 할 때는 산하 법인체가 경영혁신을 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으로 일 할 때는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지방행정연수대회에서 경북도가 사상 최초 2연패를 하는데 기여하였고,
기획관으로 일 할 때는 동해안시대와 남북통일시대의 개막에 대비하여 경북지사, 강원지사, 울산시장이 참여하는 동해안시도지사협의회를 출범시키도록 하였고, 행정자치부에서 시행하는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최우수를 하는데 기여하였다.
영양부군수로 일 할 때는 반딧불이공원조성과 천문대 건립을 추진하여 오늘날 영양반딧불이특구로 지정되는 기초를 쌓았다.
영덕부군수로 일 할 때는 영덕소도읍육성사업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하여 선정 받음으로써 국도비 105억원을 받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상주부시장으로 일 할 때는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의 명품화를 위하여 상주감을 보호수로 지정받도록 하고 상주곶감특구가 지정되도록 힘썼다.
특히 김 전부시장은 기획계장 시절 경북도의 수출전문대행회사인 (주)경북통상을 설립하기 위하여 창업을 기획하였고,
통상지원과장으로 일 할 때는 경북도 최초로 도지사가 도내 중소기업체를 이끌고 나가는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였다.
97년 미국통상주재관으로 일 할 때는 도내 수출상품의 미주 진출에 기여하였으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오하이오주와의 교류협력과 명예자문관의 역할증대에도 기여하였다.
김 전부시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근무경험을 통하여 행정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국제비즈니스를 직접 체험하여 행정전문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오늘날 지방자치단체가 요구하는 CEO 감각과 경험을 착실히 쌓아왔다.
김 전부시장은 공직생활 중 쌓은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현재 한국행정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끝.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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