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12월 22일 재정경제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다산금융상‘금상’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0년 7월 심 훈 은행장 취임 이후 창립이래 최대 현안이었던 부산시금고를 유치하고, 선진경영시스템 구축·주주중시경영·지역사회공헌활동·고객만족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다산금융상은 금융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시상제도로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 그리고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경영자와 금융회사에 주어지는 상이다.

부산은행은 올해 9월말 현재 창립이래 최대실적인 1,6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고, BIS자기자본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비율 등 모든 경영지표가 우량은행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에는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피치사로부터 장기신용평가등급 BBB+, 단기신용등급은 F2를 획득하는 등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수익창출능력 등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신인도를 유지하고 있다.

심 훈 부산은행장은“다산금융상 수상은 부산은행이 지향해온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토대로 이룩한 경영성과를 주주, 고객 및 지역사회와 골고루 나누기 위한 노력을 외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지역밀착경영의 추진과 함께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경영시스템을 갖추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지역은행의 모델케이스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006년 1월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금융인 신년인사회장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승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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