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폭설피해 고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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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2005-12-23 15:58
서울--(뉴스와이어)--알리안츠생명(사장 마누엘 바우어)은 최근 폭설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및 대출금 이자의 납입 유예 및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피해월(2005.12월) 현재 유효한 보험계약자로서 회사에 피해사항등을 파악하여 신청하면 된다.

수해대상계약의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며, 유예된 보험료는 2006년 4월부터 6월까지 분할 납입하게 된다. 약관대출금 이자는 2006년 3월까지 대출금 이자의 납입을 유예하며 연체이자는 면제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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