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5-12-23 17:1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최초로 지상파DMB방송을 휴대폰을 통해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텔레콤과 6개 지상파 DMB 사업자(KBS, MBC, SBS, YTN DMB, 한국DMB, U1미디어)는 지상파 DMB 결합단말기 유통 및 사업모델과 관련하여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2월 1일 지상파 DMB 본방송이 실시된 이후 휴대폰 결합단말기 출시 불투명으로 인한 지상파 DMB 서비스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도 휴대폰을 통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LG텔레콤이 지상파 DMB 결합단말기를 유통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은 DMB 서비스로 인해 음성과 데이터매출이 감소할 것이 우려되지만 무료로 공중파방송을 보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정통부의 IT839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지상파 DMB가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전자방송프로그램 편성표(Electronic Program Guide)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양방향 서비스 공동개발을 통한 수익창출이라는 포괄적 범위에서 지상파 DMB 6개 사업자와 합의를 이루었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수익모델로 음성과 데이터매출의 감소를 보전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하지만 LG텔레콤은 지상파 DMB가 수조원의 경제효과와 더불어 세계표준화 단체인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로부터 이동TV 방송 표준으로 채택되고 독일, 중국 등에서 실험방송을 준비하는 등 우리기술이 세계로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인만큼 지상파 DMB의 활성화를 위해 결합폰 유통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지상파 DMB 6개 사업자는 지하철 등에서의 방송품질 및 커버리지 확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보편적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이번 LG텔레콤과의 계약을 계기로 시청자의 욕구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다른 이동통신사의 유통참여를 유도하여 지상파 DMB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텔레콤은 지상파 DMB 6개 사업자와 방송서비스에 대한 고객응대 등에 대한 실무간 추가 협의를 곧 진행할 예정이다. 지상파DMB 방송자체(방송커버리지,방송프로그램 등)에 대한 고객안내는 방송사의 시청자 상담실 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LG텔레콤은 고객응대 등에 대한 실무간 추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 1일 결합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연락처

DMB 사업팀 정우식 과장 010-8080-0113
LG텔레콤 이중환 과장 02-2005-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