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회의, ‘2005년 환경운동 평가와 2006년 방향과 과제’ 토론회 개최
2005년은 천성산을 살리기 위한 지율스님의 목숨을 건 단식, 새만금을 둘러싼 법적 공방, 부정으로 얼룩진 핵폐기장 후보지 선정 등 주요 국책사업 현안들은 지속가능한 우리사회의 전망을 고민하게 한 해이다. 또 한편으로는 환경운동 진영에 대한 냉철한 자기 반성을 요구한 해이기도 하다. 이번 자리는 2005년 환경운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환경운동의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 1부에서는 2005년 환경운동을 평가한다. 정부의 환경정책과 환경운동 진영의 대응전략을 돌아보면서 2005년 시민운동으로서의 환경운동을 총 평가하고, 새만금, 핵폐기장, 천성산 등 국책사업에 대한 대응을 비롯하여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생명공학 감시 활동 등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환경운동진영의 활동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2006년 환경운동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2005년 활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2006년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지방자치선거 국면에서의 환경운동 진영의 역할과 과제를 나눌 예정이다.
연락처
한국환경회의 간사단체, 녹색연합 정명희 팀장 (011-9939-1917,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