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I(Global MSF Interoperability) 2004’는 2002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서, 한국의 KT 외에 미국의 Qwest, 영국의 BT, 일본의 NTT 4개 통신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사에서 구축한 4개 사이트만을 연동하여 BcN의 국제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번 국제상호운용성 시험은 KT차세대통신망연구소(대전소재)에서 시행하며,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서 인정 받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과 동시에 그 위상을 더욱 돈독히 다질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KT차세대통신망연구소 박태일소장은 “자체 개발한 BcN 종합 솔루션을 검증 받음으로써,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중인 ‘IT 8-3-9’전략에 부응하고, 세계선도의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며, 향후 국내 BcN 솔루션의 해외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의 통신회사, 솔루션 공급회사, 시험장비 회사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KT 사이트에는 국내 참여사인 KT, ETRI, 및 필링크와 외국계 참여사인 알카텔, 엠프릭스, 립스톤, 나브텔 및 스파이렌트 등 8개사가 참가하여 기술력을 검증받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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